전에 다른 곳에서 가르시니아 먹었는데 그건 무슨 미니보틀크기 약통이라 휴대용 약통을 따로 사서 갖고 다녔거든요
근데 말이 갖고다녔다지. 솔직히 약을 다먹고 집가서 약채우고 계속 사용하기에는 찝찝해서 중간중간 씻어서 사용하는데 귀찮고, 통이다보니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불편했는데
이건제 불만거리를 한번에 해결해주더라고요 포로 되어있어서 주머니에도 잘들어가고 위생적으로도 좋고 갑입니다.
휴대하기 너무편하네요
1+1로 한달치를 구매햇는데 한달후에 00가 어떨지 한번 보겠습니다.
기존에 통 가르시니아의 단점을 많이 보완하였습니다 ㅎㅎ
그점을 알아주시고 좋아해주시니 뿌듯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제품만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